부산부모교육/공감과성장/찾아가는교육/부산교통공사/”맘.대디 육아스쿨” 현장 속으로~

2019년의 절반이 지나고 7월이 되었습니다.

상반기를 돌아보니 참 소중한 만남들이 많었어요.

그 순간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 기록하고 싶은데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6월의 어느 토요일, 시끌벌쩍한 만남이 있었답니다.

부산의 교통을 책임지는 부산교통공사 직원분들, 배우자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이 있었어요.

공기업으로서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하여 부산교통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맘.대디 육아스쿨”이란 이름의 프로그램을 시작했답니다.


여기서 잠깐!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준말인데요.
워라밸을 위해서라면 쉬게 해 주는 게 최고 아니냐는 생각이 드시나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정말 쉼이 필요한 순간들도 있지만, 때로 우리는 쉬고 나도 후회스럽고 허무할 때가 있지요.
가족들과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하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

그런 시간을 직장을 통해 제공받게 될 때 가족들에게 아빠, 엄마의 직장은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부심이 될 수 있어요.


공감과성장이 기획/진행하고,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교통공사 “맘.대디 육아스쿨”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IMG_7402IMG_7393


오전에는 2가지 주제로 부모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는 부산교통공사 직원분이 참석하고 배우자와 자녀는 놀이실에서 자유놀이를 하는 일정이었지만 배우자분들도 함께하는 교육이 되었네요^^

부모님 곁에 앉은 아이들의 풍경도 자연스럽고~ 부모님들의 열의가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11

12

가족들과 함께 한 점심식사 시간을 보내고,

오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사랑과 관심을 확인하는 짧지만 특별한 시간도 있었구요~

141516171819

KakaoTalk_20190703_154537928KakaoTalk_20190703_154537329

부산교통공사 직원분들, 가족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일도, 가정도 균형있게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우리가 다 그렇듯 ‘나’는 나로만 존재하는게 아니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로 존중하고 배려하여요.

이제 지하철 탈 때, 부산교통공사 직원분들을 보면 그 분이 가정에서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새삼 느껴질 것 같아요.